스페이스루나트 spacelunart
스페이스루나트는 달의 예술(Lunar+Art)이자 미친 예술(Lunatic+Art)이다.
달. 난 그것의 모습에서 우리를 본다.
우리는 매일 달라지는 기분, 생각을 가지지만 모두 제 자리에서 각자의 삶을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와 비슷한 달에게 원하는 삶을 소원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는 달과 삶을 모티브로 작품을 그려내고자 한다.
https://instagram.com/spacelunart
https://www.grafolio.com/spacelunart
https://blog.naver.com/studiolunart

대표 작품

작가 미니인터뷰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삶이 후회될때도 있는지, 있다면 언제였나요?

질문에서 조금 어긋난 대답인데, 저는 이제 막 일러스트레이터로 삶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해야 할 이유는 하나인데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변명은) 너무 많았어요. 그렇게 해서 다녔던 회사에서 즐겁거나 행복했던 적이 없었고 하루의 2/3 이상을, 인생의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낸다는 게 버겁게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이 선택 또한 후회가 되는 날도 있겠지만 이래도 후회하고 저래도 후회할 것이기에 그냥 인생의 물결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길, 미래의 저에게 부탁해봅니다.

W2018 페어에서 진행하실 이벤트를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이번 제 페어의 주제는 <고르스키 씨의 버킷리스트>입니다.  달 탐사 후 닐 암스트롱은 “Good luck, Mr. Gorsky!”라는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암스트롱은 어린 시절 고르스키 씨의 집에 우연히 공을 주우러 갔다가, 그의 부인이 “옆집 꼬마가 달나라에 가게 되면 오랄 섹스를 해주겠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찌 보면 허황된 꿈이 이루어진 것이죠. 사실 이것은 유언비어라고 하는데요, 꽤 재미있는 일화라 모티브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행사 당일 허황되었든 아니든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말씀해주시는 분들께 “Good luck”부적을 선물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