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뜰리에윤꽃 atelier eunblossom
<윤꽃의 사계절 감성수채화>, <오늘의 수채화> 저자
맑은 수채화로 다양한 꽃과 자연물을 표현하는 작가 아뜰리에윤꽃입니다 :)
2016년부터 꾸준히 어른들을 위한 취미미술을 가르치던 강사로 일하며,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새로운 작업을 시도하고 있어요.
https://www.instagram.com/a_eunblossom/

대표 작품

작가 미니인터뷰

작품의 영감을 주는 특별한 장소와 시간이 있다면?

작업실에서 맞는 조용한 새벽을 좋아해요. 찾는 사람도, 해야할 일도 없기에 그림에 집중할 수 있고 아이디어도 더 잘 떠오르는 것 같아요.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흔히 볼 수 있는 꽃, 생각보다 쉬운 수채화. 모두 일상 가까이 그림을 두었으면 좋겠어요.

무인도에 갈 때 가져가고 싶은 3가지의 물건과 는 무엇인가요?

맛있는 음식과 팔레트, 좋아하는 사람. 무인도에 갇히는 게 아니라 여행가는 기분으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SNS에서 활동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시태그 3가지 를 꼽는다면?

#수채화일러스트 #감성수채화 #watercolor

좋아하는 작가 또는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작가는 아니지만 가수 아이유를 좋아해요. 밤샘 작업을 할 때마다 전 앨범을 듣는데, 그림보다 음악에서 영감을 얻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좋아하는 가사 한 구절에 어울리는 꽃 송이를 찾아 그리곤해요.

작업을 하며 즐겨 듣는 음악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IU - 이지금, Camila cabello - real friends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삶이 후회될때도 있는지, 있다면 언제였나요?

아주 가끔, 취미도 일도 그림이 되어버려서 좋은 취미를 잃어버린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그림을 그려서 일을 하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어 장점도 있지만, 가끔 정말 혼자 아무 생각없이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 막상 쉽게 손이 떨어지지 않아요. 괜히 잘 그려야 할 것 같고, 목적이 있는 그림이 되어야할 것 같은 생각이 들 때, 조금 속상해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처음은 누군가 제 그림을 보고 감상을 남겨주는 그 자체로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지금은 특별한 날에 그림을 배우러 와주시는 학생분들, 중요한 작업을 믿고 맡겨주시는 클라이언트 분들 덕분에 뿌듯하고 행복해요.

페어를 참가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원래 저는 수채화 수업을 진행하며 작은 화실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림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번엔 새로운 방법으로 그림 힐링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참가하게 되었어요. 잘부탁드려요 :)

W2018 페어에서 진행하실 이벤트를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알찬 일러스트 상품들과 더불어 나눔 엽서와 직접 그림을 그려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많이 들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