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 ibae
아이배(ibae)입니다.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의미로 동화공부로 키워온 감각때문인데요, 루다 갤러리 유썸전시 후, 미국 'SHOPVIDA'로부터 판매제안을 받았고 BAEGE HOUSE, LONDON 졸전 후 인테리어 디자인 브랜드 'LASOMME'과 콜라보한 '팽이(SPINNING)'이후 비썸갤러리에서 첫 솔로전시를 마쳤습니다.
http://ibaeworld.creatorlink.net
https://shopvida.com/collections/bmsnnv
https://www.instagram.com/ibae1106/

대표 작품

작가 미니인터뷰

무인도에 갈 때 가져가고 싶은 3가지의 물건과 는 무엇인가요?

아이배의 3가지는 요술램프, 보트, 짱짱한 마인드입니다. 막상 필요한 것을 대라하면 떠오르는게 줄줄입니다. 그래서 언제든 필요한 것을 주문할 수 있는 아이배의 요술램프를 가지고 가서 그때그때 소환하고 싶어요. 두번째로는 아이배의 은신처와 같은 공간이 필요하기때문에 무인도에 정박할 수 있는 보트인데요. 아이배는 평소 벌레를 엄청 무서워하지만 무인도에서는 정말 어떤 생물체가 나타날지 몰라요. 사람이 없는 섬이지만 아이배가 여태껏 만나지 못했던 또 다른 생물을 만나게 될 수도 있고 그것이 아주 무시무시할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배의 몸을 숨기고 보호해줄만한 보트가 필요합니다. 물론 의식주가 가능하도록 여건이 갖추어진 공간이어야 하겠죠?:P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이왕이면 아이배의 마음에 쏙 들게 예뻤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아이배는 짱짱한 마인드를 꼽았습니다. 바로 튼튼한 멘탈을 말하는데요! 아무리 램프의 요정 지니라고 하더라도 외로울 때 아이배의 말동무가 되어주거나 필요한 것을 나타나게 할 수 있겠지만 아이배의 마음이 약해지거나 흔들려 무인도에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힘들게 지낸다면 아무도 아이배를 도와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에요. 아이배가 무인도에 가게된다면, 가기로 마음먹었다면 결심히 흔들리지 않도록 '나'를 다잡을 수 있는 강력하고 짱짱한 마인드를 가지고 가겠습니다. 이상 아이배가 무인도에 가게되었을 때 가져가고 싶은 3가지였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어려서부터 저의 꿈은 화가였어요. 그림을 그리는게 가장 멋진 일이었죠. 저 아이배가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바로 아이배의 그림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는 순간 순간입니다. 제가 영국에서 3년동안 그림을 배웠을때에도 늘 느꼈던 것인데요, 언어가 부족했을 때에도 제가 그린 그림을 보면 아! 이건 아이배의 그림이구나. 이런 생각을 하며 그렸을 것 같아! 아이배는 이런것들을 보고 있었구나! 와 같은 느낌들을 저 역시도 다른 아이들의 그림을 보면서 느끼고 서로 주고 받았기 때문에 그림그리는 사람으로서 아주 든든하고 뿌듯한 무언가가 있었어요. 나의 감성이 닿았던 공간 전체가 그림으로 다시 담기며 그것들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또 가만히 그들을 관찰할 때, 저 아이배는 가장 행복을 느낀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