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꾹 Byeolkuk
저는 웹툰작가이자 유튜버이자 인디게임 제작자인 별꾹이라 합니다.
대표작으로는 요술양 램램이, 작은 피그말리온, 매직 빌리지 등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어린이 대상의 아동만화를 그리려고 노력하는 작가입니다.
유튜브에서는 별꾹키즈짱이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램램이의 분식집이라는 모바일 게임을 1인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iSRozdmdMpJnYVx9dsz6w
http://blog.naver.com/jkasp210
https://www.instagram.com/byeolkuk/

대표 작품

작가 미니인터뷰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대체로 중요시하는 테마는 화합과 우정입니다. 또한 제 작품은 저연령층 대상 작품이라는 특성상 대체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묘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 또는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는 내친구 우비소년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시절, tv에서 우연히 본 그 작품은 저에게 힐링이 되었고 우정이라는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워줬습니다. 저도 그런 작품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후 본격적으로 웹툰을 그리기 시작한 뒤에는 도라에몽 극장판을 보고 또 한번 감동을 받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작품을 만들자, 특히 아이들을 위해."라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후지코 F 후지오 작가님을 좋아하구요, 그 외에도 윤승운 작가님, 아즈마 키요히코 작가님 등의 영향도 받은 편입니다. 문학가나 사상가 중에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나 A.S. 닐 선생님도 존경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들은 거의 모르기 때문에 딱히 영향받은 작가분은 없지만, 굳이 언급하자면 밥장 선생님을 꼽을 수 있겠네요. 평범한 회사원으로 근무하시다가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을 걷게 된 그 분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자신이 진짜 하고싶은 것을 하는 것이 진정한 삶이라는 것을 깨닿게 되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저는 엄밀히 말하면 일러스트레이터라기보다는 웹툰 작가 겸 유튜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활동 영역에서 굳이 말하자면 제 웹툰 작품이 독자들에게 인정받거나 유튜브에서 구독자가 늘어나고 팬층이 생겨난다고 느껴질 때가 아무래도 기쁘겠죠.

페어를 참가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작년에 전시를 하려던 계획이 좌절되었기 때문에 금년엔 전시를 해야겠다는 생각에 참가신청을 했었는데, 일러스트페어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단순히 전시를 할 수 있는 기회라고만 생각해서 신청을 했습니다만 이번 전시를 통해 좀 더 많은 것을 알아가는 계기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