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나박 hyunnapark
누군가 길가에 숨겨둔 고양이 밥그릇, 출근길 가방 속 엄마가 넣어둔 두유 하나, 운 좋게 정가운데 에 노른자가 쏙 올라간 계란후라이 등..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지나치는 일상 속 숨어있는 귀여움과 따듯함들을 그림 속에 담고 있습니다. 제 작품을 보는 이들도 일상 속에 숨어있는 귀여움과 따듯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s://www.instagram.com/hyun_napark/
http://www.hyunnapark.com
https://www.grafolio.com/hyunnapark

대표 작품

작가 미니인터뷰

작품의 영감을 주는 특별한 장소와 시간이 있다면?

요즘 부쩍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이 늘어 집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작업에 영감을 주게되는 생각을 가장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일상 속 숨어있는 귀여움과 따듯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무인도에 갈 때 가져가고 싶은 3가지의 물건과 는 무엇인가요?

종이, 붓, 미니파레트 / 그림을 그려야 그나마 덜 외롭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SNS에서 활동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시태그 3가지 를 꼽는다면?

손그림, 일러스트, 드로잉

좋아하는 작가 또는 영향을 받은 아티스트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에드워드 호퍼, 데이비드 호크니

작업을 하며 즐겨 듣는 음악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워낙 오랜시간 작업실에 있는지라 주로 스피커가 알아서 틀어주는대로 랜덤으로 듣는데, 요즘은 재즈음악을 많이 듣고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삶이 후회될때도 있는지, 있다면 언제였나요?

후회될 때는 없었지만, 힘든건 매일 매순간 늘 힘듭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인가요?

오프라인으로든 온라인으로든 누군가 제 그림을 보고 행복해하거나 제 그림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때 행복합니다.

페어를 참가하게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혼자 작업하다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제 작업을 보여주는 것에 한계가 있어서 좀 더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 작업을 보여주고 또 다른 멋진 작가분들과도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서일페vol.7에서 진행하실 이벤트를 간략히 소개해 주세요.

늘 고민만하다가 진행하지못했던 캐리커처를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